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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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평두메 습지가
국제 람사르 습지로 인정받았습니다.
대도시인 광주에 있는 습지 가운데서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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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5.18을 왜곡한 게임을 제보한
초등학생을 표창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역사왜곡이 끊이지 않고 있어
근본적 대책마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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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생산하는 캐스퍼가
정작 광주에서는 판매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꼴찌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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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가
여러 악재를 만났습니다.
8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두산,
2위 NC와 6연전을 치르는 이번주가
선두 수성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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