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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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로키 파일 작성자 등
5.18 증언을 해줄 수 있는 인물들이 있지만,
진상조사위원회는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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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경제자유구역에
함평과 장성 일부 지역을 편입하려다,
전남도의 반발로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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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의료취약지인 전남에서는
특히 심야나 주말에 문을 여는 약국이 적어,
약사들이 과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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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호우로 인한
전남 지역의 농작물 피해에 대해
복구비 20억 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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