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열린
광주민주포럼에서 '공영방송의 위기'를 주제로
공영방송의 역할과 정체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시철우 YTN 영상 취재기자,
잭바튼 전 호주 공영방송 ABC 기자 등이 참석한
이번 토론에서는 정부의 언론탄압과 양극화되는 사회로 인해
공영방송이 위기를 겪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토론 참가자들은 국가권력과 대자본으로부터
독립된 보도를 할 수 있는 공영방송이 필요하다며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배 구조 개선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 #광주민주포럼 #공영방송 #위기 #정체성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천홍희](/storage/profile//2024/06/03/20240603225110CYAczJpKu6AFRQWpS4B9.jpg)
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