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 오전 11시 30분쯤,
보성군 겸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0.05헥타르를 태우고
1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인근에서 발생한 비닐하우스 화재가
산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보성 #산불 #임야 #헬기 #비닐하우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송정근](/storage/profile//2024/06/03/20240603224715gTSt8hE3WxW7VQ9eyscS.jpg)
송정근 song@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