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경찰서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새벽 시간대에 도로에서 난폭하게
오토바이를 운전을 한 혐의로
16살 남학생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학생은 지난 18일 새벽 5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일대에서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를 타고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 18일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광주에서 총 19건의
오토바이 난폭운전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토바이 #난폭운전 #폭주족 #추적 #518민주화운동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천홍희](/storage/profile//2024/06/03/20240603225110CYAczJpKu6AFRQWpS4B9.jpg)
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