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검색

사회

'개발업자 땅 특혜' 전 고흥군수 징역 3년 확정

김단비 기자 입력 2024-05-21 16:03:00 수정 2024-05-21 16:03:00 조회수 2

공원 조성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특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병종 전 고흥군수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군수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박 전 군수는 지난 2015년, 
고흥군이 발주한 공원 조성을 명목으로 
주민에게 땅을 사들인 뒤 
개발업자에게 헐값에 팔아넘기고,
정기 인사에서는 특정 공무원을 승진시키기 위해
임의로 근무 성적평가를 수정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한편 박 전 군수는 검찰이 추측으로 기소했다며
혐의를 부인해왔습니다.


#박병종 #개발업자 #특혜의혹 #징역 #땅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단비
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