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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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군공항, 민간공항의 무안공항 이전이
지지부진하자 광주시가 무안군민들을 상대로
직접 설득작업에 나섰습니다.
강기정 시장이 모든 세대에 편지를 보내고
직접 무안에 가서 군민들을 만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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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비판을 사고 있는
5.18 진상조사위원회 종합보고서의
수정된 초안 안건이 전원위원회에서
심의 보류됐습니다.
학살을 자행한 계엄군을 고발하는 안건도
보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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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5·18정신 계승을 위해
지난 18일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영한 가운데
도시철도 이용객이 50% 증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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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교육청년국과 통합공항교통국
신설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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