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TV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의 우승자 등을 비롯한
세계 최고 수준의 스트리트 댄서들이 6월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에 총출동합니다.
국내외 전문 스트리트 댄서 40여팀, 12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스트리트 댄스 종합장르로는 전국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광주시는 축제 기간 1만여 관광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K-POP스타의거리와 전일빌딩245 등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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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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