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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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미리 농촌에서 살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거점공간'을 열었습니다.
예비 귀농인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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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직원들이 채무자 자산 압류를 위해
잠긴 문 손잡이를 부수고 들어갔는데
엉뚱한 집에 들어간 사실이 드러나 논란입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문 손잡이를 교체하고 다시 나왔는데
이 사실을 집주인이나 세입자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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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가 지난 주 시즌 첫 4연패를 당하는 등
부진한 경기속에 불안한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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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지역 아빠 육아휴직 사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20.8%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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