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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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가 어제(30) 개원한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도
지역발전을 위해 '원팀'으로 뛸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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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통합공항 이전 예정지역인
무안군을 찾아 두번째 군민 설득작업에
나섰습니다.
이번에도 반대단체들이 맞불집회를 열었지만
지난 1차 때와는 달리 계획한 시간을 모두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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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서 당선된 직후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이상철 곡성군수에 대해
대법원이 직위상실형에 해당하는
2백만원의 벌금형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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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보석 결정으로 석방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오늘 광주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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