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대 국회 임기를 시작하는
광주 8명의 국회의원들이 '원팀'을 다짐했습니다.
오늘(30) 오후 국회 공식 등원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연
8명의 광주 국회의원들은
광주발전과 정권재창출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희망 상임위를 중복없이 고르게 배분하고,
각 의원들의 1호 대표발의 법안에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려
법안 통과에 힘을 싣겠다고 밝혔습니다.
22대 국회 광주 지역구 의원들은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8명 중 7명은 초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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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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