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2대 총선에서 3명의 국회의원이 당선된
진보당이 지도부 선출을 위한
합동유세를 광주에서 첫 시작했습니다.
지도부 선출을 위해 창당 이후 처음으로
경선방식을 도입한 진보당은
오늘 광주를 시작으로 경기와 제주 등 전국을 돌며
오는 11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벌입니다
진보당 광주시당 위원장에는
현 김주업 시당 위원장이 단독으로 출마했으며,
오는 14일 당원 투표를 통해 차기 지도부 등이 선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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