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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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오던
영광군수와 곡성군수의 낙마가 확정되면서
군정공백 속 재선거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16일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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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가 광주시를 상대로
시정질문을 진행하고 있지만 부실한 준비와
밋밋한 질문으로 실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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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강원도, 전라북도에 이어 
전라남도도 특별자치도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이 1호 법안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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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 후임병을 괴롭히거나
성추행한 선임병이 제대 이후
징역형의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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