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어려운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24시간 위기가구지원 콜센터를 알리기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섭니다.

도는 방송 캠페인과 누리소통망(SNS), 
시군 전광판, 이통장 회의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복지 후원물품에 120콜센터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24시간 위기가구지원 120 콜센터는 
2022년 수원 세 모녀 사건 이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도움을 주기위해
상담원 5명이 24시간 3교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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