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일방 부지 개발..교통영향평가 오는 20일 재심의

김영창 기자 입력 2024-06-11 16:54:22 수정 2024-06-11 16:54:22 조회수 6

복합쇼핑몰 더 현대가 들어설  
옛 광주 전방*일신 방직 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교통영향평가가 다음주 열립니다.

광주시는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가 
전일방 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교통영향평가를
오는 20일 재심의 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앞선 심의에서 교통량 분산을 위한 
우회도로 개설과 주변 차로 건축선 후퇴, 
광주천 교량 설치 등 7가지 보완책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옛전일방 #교통영향평가 #재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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