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광주 국회의원 8명이 첫 예산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광주시는 민간*군 공항 이전과 복합쇼핑몰 일대 교통시설 확충,
AI 2단계 사업 예타 면제 등 12건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또 국산 AI반도체 실증 지원센터와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유치,
노후상수관 정비 등 20건의 국비사업이 내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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