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 낮 12시 35분쯤,
영광군 백수읍의 한 태양광 배터리
발전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1대와
진화장비 18대, 소방관 67명을 투입해
3시간 20분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내부 진입이 힘들어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금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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