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는 오늘(17) 착공식을 열고
북구청 신관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옛 북구선거관리위원회 자리에 들어서는
신관은 예산 300억 원을 들여
오는 2026년 완공될 예정이며,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지난 1985년 지어진 북구청은
사무공간 부족으로
일부 과들이 청사 바깥 건물에 있어
불편하다는 민원인들의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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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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