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앞서
농촌 체험 휴양 마을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담양군은 휴가철에
농촌 관광시설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월산 물구십리 권역 활성화센터 등
농촌 체험 휴양 마을 5개소에 대해
시설물 등을 점검했습니다.
또, 어린이 놀이시설 등 재난 취약 시설
55개소로 대상을 확대해 오는 21일까지
안전 점검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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