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공공형 실내놀이터
이른바 '광주형 키즈카페'를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박희율 광주시의회 의원은 5분 발언에서
지난해 광주시의 합계출산율은 0.71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세 번째로 낮았다며
출산율을 높이려면 육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조성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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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근 song@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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