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제주지역 초등학생들이 함께 모여
제주 4.3과 광주 5.18의 의미를 알아가는
빛탐인 평화.인권 캠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20일) 광주 전일빌딩과
옛 전남도청 일대에서는
광주와 제주지역 초등학생 60여명이
5.18 현장을 관람하고,
구도청 일대 5.18 표지석을 찾으며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한편, 광주지역 초등학생 30명도
지난주 제주 지역 4.3 현장을 돌며
5.18과 4.3의 아픔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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