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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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공항이 무안으로 이전되면,
기피 시설이라는 이유로
인구가 빠져나갈 것이라는 무안군의
반대 주장이 사실인지 따져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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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가격은 뚝 떨어졌지만,
사료 값이 뛰어오르면서
축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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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미로 불리는 장립종 쌀 수요가 늘면서,
해남군이 시범 재배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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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권역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의
노선 단일화가 이뤄졌지만,
환경 단체의 거센 반발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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