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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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국립 인공지능 영재고등학교 설립 사업이
예산 문제가 불거지면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산을 누가 부담할 지를 놓고 광주시와 정부가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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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터리공장 화재참사를 계기로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지역 내 배터리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섰습니다.

점검대상 업체가 46개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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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요양병원이 예고도 없이
하루아침에 폐업을 결정하고 환자들 퇴원을 요구해 논란입니다.

환자와 보호자들이 땡볕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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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이 광주공항의 무안공항 이전 문제를 놓고
시간을 허비하는 사이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을
준비중인 부산은 멀찌감치 앞서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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