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 오후 4시 반쯤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자동차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자동차 엔진 쪽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달리던 차량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화재 #엔진 #인명피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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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storage/profile//2024/06/03/20240603225110CYAczJpKu6AFRQWpS4B9.jpg)
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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