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을 위한 용역'을 주관할 기관을 최종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용역을 담당하는 기관은
의료와 교육분야 등 전문 컨설팅 경험이 있는
글로벌 컨설팅사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대형 로펌인 지평으로 구성됐습니다.
전남도는 용역 착수금으로
9억 5천만 원의 30%인 2억 8천만 원을
지급했으며,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의대 설립 대학을 정부에
추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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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전남도청,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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