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미래가 광주에서 첫 번째
합동연설회를 열고 본격적인
7.14 전당대회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새로운미래는 어제(3) 오후 3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합동연설회를 열고,
전병헌 전 민주당 원내대표 등
6명의 후보가 정견발표와 공통질문을
통해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권리당원 100%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전당대회에서 득표율 순으로
1등이 당 대표, 2등~6등 후보는
책임위원에 당선됩니다.
새로운 미래는 전당대회에 앞서
총 3차례 합동연설회를 개최하는데,
첫 장소로 민주화의 도시
광주를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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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근 song@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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