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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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를 계기로
전동킥보드와 같은 리튬 배터리를 사용하는
개인 이동수단이 얼마나 위험한지
실험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요즘같은 무더위와 장마에 취약한데
길가에 방치해놔도 괜찮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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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신축 아파트 인근의 인도에서
사람들이 자꾸 넘어진다는 제보가
들어와서 확인해보니
구청과 시공사가 자기 일이 아니라고
떠넘기면서 생긴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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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돌산읍 산비탈에 태양광 설비를
놓는 문제를 놓고 사업자와 주민들이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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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빗길을 달려야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마모된 타이어가 빗길에
얼마나 위험한지 실험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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