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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에는 먹는샘물을 차에 두고
마시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연구원은 페트병 용기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려진 유해물질
안티몬 수치가 여름철 차량 내부와
비슷한 60℃ 정도의 고온에서
20일만에 10배 증가했다며,
여름철에는 가급적 빨리 소비하는 게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연구원은 광주지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유통되는
먹는 샘플 14개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에선
모두 적합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 #먹는샘물 #차량 #안티몬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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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근](/storage/profile//2024/06/03/20240603224715gTSt8hE3WxW7VQ9eyscS.jpg)
송정근 song@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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