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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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진행중인 광주 중앙공원에서 발견된 
수천톤의 쓰레기 수거가 쉽지 않습니다.

쓰레기의 성격과 수거비용 문제를 놓고 
시행사와 광주 서구의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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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방치된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다
폭발할 경우 사고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보상은 어디에 청구할 수 있는지를 따져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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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의 한 마을 주민들이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지어진 
전라남도 기념물이 마을 발전에 방해가 된다며
불만을 제기하자 국민권익위가 조정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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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간부 공무원의 가족 장례식에 시청 직원들이 동원돼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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