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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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반환점을 돈 광주시가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중심 도시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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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5세가 넘었다는 이유로
발달장애인의 주간활동서비스 지원을 중단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또다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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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선거에 나선
강위원 더민주 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와
인터뷰를 통해 출마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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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올해 도심을 순환하는 트램 착공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새로운 대중교통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교통 혼잡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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