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뼈 등의 결손 부위를 대체하는
생체이식형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실증기반을 구축합니다.
광주시는 국비 등 예산 185억 원을 투입해,
기기 제작 시설을 구축하고,
제품 사업화 등을 지원합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입체적으로 물체를 만들어내는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돼,
수술 난이도가 높은 골반골 등을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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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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