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노인성 뇌 질환 전문 AI닥터 개발 착수

이재원 기자 입력 2024-07-08 16:16:05 수정 2024-07-09 10:52:42 조회수 20

노인성 치매 위험을 예측하고 
발병을 예방하는 
인공지능 닥터 개발이 추진됩니다.

조선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오는 2028년까지 모두 118억원을 투입해 
퇴행성 뇌 질환에 대한 
AI플랫폼 개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은 
그동안 확보된 
치매 정밀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노인성 뇌 질환 전문 AI닥터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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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전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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