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수능 6월 모평, 변별력 갖춘 시험"

이재원 기자 입력 2024-07-08 16:51:02 수정 2024-07-09 10:52:39 조회수 22

지난 6월 치러진 2025학년도 수능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과 유사한 변별력을 갖췄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6월 수능 모의평가를 분석한 결과
국어와 수학이 모두 어렵게 출제되면서 
변별력이 상승해 
1등급 표준점수가 국어 132점, 
수학은 135점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훨씬 어렵게 출제되면서 
1등급 비율이 1.47%에 불과했습니다.

광주교육청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한 뒤
다음달에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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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전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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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24-07-09 23:18

    일본에서는 천황).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패전국 奴隸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僧이 세운 마당쇠 불교 Monkey),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 @또는 유연하게 공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와, 세계사 교황윤허 가톨릭계 귀족대학 서강대 다음. 주권.자격.학벌없는 국립대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그뒤로 연세(신촌,인천 국제캠),고려(본캠),이화. 대중언론.입시지 과정을 보면 그러함.
    https://blog.naver.com/macmaca/223424093319

  • 2024-07-09 23:17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 僧(히로히토, 아키히토, 나루히토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