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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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공공기관들이
입주를 시작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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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소각장 입지 후보지역으로 
거론되는 곳들마다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 소각장 입지선정위원회가
입지 재공모를 결정했습니다.

파장이 불가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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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습한 장마철, 실내에서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공연과 전시회가 
풍성하게 마련됐습니다.

ACC와 신세계갤러리, 광주과학관과 박물관의
공연과 전시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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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현대차의 친환경차 수출 증가로 
부품업체들도 호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지원을 담은
미래자동차부품산업법도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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