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 수집한
피카소 도예 작품이 오는 16일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시됩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고 이건희 삼성 회장 유족이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
피카소의 도예 작품 100여 점으로,
2차원의 캔버스 화화보다 더 다층적이고
생동감 있는 표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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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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