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교통 약자를 위한 저상버스와
무장애 정류소 등 편의시설이 확대됩니다.
광주시는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등 교통 약자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구청과 광주대 입구 등 10곳에
무장애 정류소를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85대가 운영중인 저상버스를
60대 추가로 운행하고,
오는 2026년까지 저상버스 운행률을 60%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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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hsk@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스포츠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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