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와 광주보건대가
글로컬대학 30 본지정 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했습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광주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글로컬 대학 본지정 추진단을 운영해
해당 대학들과 세부 과제 등을 논의해 왔고,
다음달 진행되는 대면 평가도
충실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는 인공지능 융복합 정주 인재 양성 등
4대 분야, 11개 세부 추진 계획을 제시했고,
광주보건대는 타지역 보건대학들과 함께
5대 추진 전략 등을 계획서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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