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과수농가서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천홍희 기자 입력 2024-07-29 13:20:34 수정 2024-07-29 15:00:44 조회수 73

오늘(29) 오전 11시 10분쯤
장성군 진원면의 한 과수농가에서 
84살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경운기를 타고 작업을 하던 중
경운기가 넘어지면서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성군 #경운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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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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