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 오전 11시 10분쯤
장성군 진원면의 한 과수농가에서
84살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경운기를 타고 작업을 하던 중
경운기가 넘어지면서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성군 #경운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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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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