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어제(29일)
2024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여자 단체전
10연패의 신화를 달성한 전남 출신
남수현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전남도는 포상 규정에 따라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수현 선수에게
우수선수 육성 지원금 7천만 원과
포상금 5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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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목포시, 신안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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