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가
도로·공원 구축을 위한
공공기여금 5899억원을 분납하기로 하고
광주시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해당 민간사업자는
5899억원 중 2899억원은
도로, 공원 등 공공용지 개발을 위해 사용하고 현금 3000억원은
착공부터 준공까지 5년에 걸쳐
광주시에 분납하기로 했습니다.
민간사업자는 다음달부터
특급호텔을 포함한 랜드마크타워,
상생복합시설, 주상복합시설 등에 대한
건축 인허가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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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욱 jyu2512@hanmail.net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디지털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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