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에 출마한
강위원 후보와 양부남 후보 모두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논평을 통해
강위원 후보는 성추문과 음주운전 전력 때문에
두 차례 공직 선거에 출마했다가 포기했다며
그럼에도 광주시당 위원장에 도전한 것은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양부남 후보는 사건 무마 명목으로
고액의 수임료를 받은 의혹이 있었다며
당직 후보로서 부적합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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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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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g****@g****.com
2024-07-31 22:08
도대체 여성단체명을 똑바로 밝혀라!
구태가 정치판에만 있는것이아닌 여성"단체 고질적 관념에 프레임에 그물망에 걸리면 평생을 도"나 닦고 살라는 식인가 지금이 1824년인가!유교적 가치관과 상투적 레파토리 증빙 되지않는 과거로 언제까지 발목잡기 때마다 여성단체를 빙자하고 모든 여성을 대변하는 양하는지 고인이되신 박원순시장님의 피해호소인이라는 여성은 오씨 서울시 시민의 혈세를 후원 받으며 미쿡유학을 갔다는 주장등 황당무개한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뒤 검고 썪은속내
또한 여성이지만 쪽팔리다 MZ시대 남성들은 자신들이 피해자라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