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배달 플랫폼인
'배달의민족이' 다음 달
중개 수수료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소상공인들의 한숨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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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에 출마한
강위원 후보와 양부남 후보 모두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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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 한 어촌마을이
해상풍력 지원 항만으로 사용되면서
항구를 사용하는 어민과 업체간 갈등이
표면화되고, 주민과 지자체간 갈등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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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는
광양여자중학교의 새로운 이름이
'광양서천중학교'로 결정되자
지역에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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