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의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1명만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대*조선대병원은
각각 28명과 40명의 전공의를
모집할 예정이었지만,
조선대병원 피부과에
1명이 지원하는 데 그쳤습니다.
두 대학병원은
수련병원협의회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겠다면서도
일정상 전공의 추가 모집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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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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