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은
최근 전동킥보드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광주시, 공유킥보드 업체와 협의해
공유킥보드 최고속도를
현재 25킬로미터에서 20km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안전모 미착용, 2인 이상 탑승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을 강화 할 예정입니다.
#공유킥보드 #광주경찰청 #최고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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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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