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시쯤 전남 보성군 장도 앞
남방 1.5㎞ 해상에서 0.5t급
민간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2명 중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나머지 한명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인근 어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성 #어선전복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