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경로당 무더위 쉼터의 운영 시간이
야간까지 연장됩니다.
광주시는 노년층의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 천 삼백여곳의 운영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3시간 늘리도록
권고했습니다.
이와함께 폭염특보가 내려질 경우
맞춤 돌봄서비스 전담 인력이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취약 대상 노인
만 3천여명의 안전을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전 뉴스팀장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