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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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조선대에서 교육연수중이던
30대 교사가 낙뢰에 맞아 의식불명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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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의 안세영, 여자복싱의 임애지,
양궁의 남수현, 배드민턴의 정나은 등
광주전남 지역 출신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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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사람이 떠나가는 옛도심을 살리기 위한
대안으로 도시의 기능을 특정한 곳에 집중하는
압축도시 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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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해공항에서는 
비행기 시간에 쫓긴 해외여행객이 
공항진입로에 차를 불법주차하고 떠나는 바람에
이용객들의 불편이 극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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