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 저녁 6시 40분쯤
광주 북구 오치동에 있는
400세대 규모의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정전은 4시간여 만에 복구됐지만,
무더위 속에 냉방기기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못한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변압기가
고장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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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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