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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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광주비엔날레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의 주제는'판소리 모두의 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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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차례 공모가 무산된 광주시 소각장과 관련해
광주시가 5개 자치구들과 함께 하는 재재공모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는 입지 선정을 끝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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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폐지줍는 노인들을 폭염에서 보호한다며 실내에서 일하게 하는 대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에서 기초수급자 노인들을 제외해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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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내내 13도 안팎의 찬바람이 부는 충남 보령시의 냉풍욕장이 인기입니다.
석탄을 캐는 폐광을 개발해 만들었는데 폭염 탓에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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