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인
프린지 페스티벌이 거리예술 축제와
스트릿댄스 축제로 나뉘어 개최됩니다.
거리예술축제는 다음달 21일과 22일 이틀동안
금남로와 비엔날레 전시장 주변에서
국내외 거리 예술가와 시민풍물단이 참여하는
20여 개의 공연으로 꾸며집니다.
스트릿댄스 축제는 다음달 28일과 29일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전국 고등학교와 대학 댄스팀의
배틀 형식으로 펼쳐지고
국내외 인기 댄서들이 심사위원과 시연자로
참여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담당
전 보도국장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